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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새벽 메모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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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03월 21일
ごきげんよう。
![]() 노림수가 있었던 계냐! 심야방송인 이유? 그런건가요? 문고판에도 분명 이렇게 까지의 묘사는 없었는데... 으흠, 각설하고! 다음화는 사치코님과의 첫번째 데이트 입니다! 그러니까, 데이트에서 포크를 찾는 모습이던가 청바지 가게에서 주늑드는 모습의 사치코양을 볼 수 있겠군요! -아하하, 햄버거는 역시 멋졌어요. 과연 어떤 이야기로서 표현될 것 인가! *** 마리미테가 2기 까지 이어진다는 군요. (나이스-)
2004년 03월 11일
![]() 침대 옆에 티슈가 계속 신경쓰이는 군요(나만 그런가?) ごきげんよう。 10화 가시장미의 숲이 드디어 방영했습니다. 흠흠, 그러니까, '가시장미의 숲 - 상편'을 본 소감을 짧게 이야기 하자면... '최고다!' 너무 짧아! ![]() 기간티아♡ '가시~'는 백장미의 이야기 입니다. 정확히는 「로사 · 기간티아」인 '사토 세이'의 과거 이야기 - 또한 엄한(음훗) 이야기일 수 도 있고, 그 반대일 수 도 있는 그런 이야기이지요(이도 저도 아니니 낭패) 나레이션으로 흘러나오는 기간티아의 목소리 - 만세! 만ㅅㅅㅅ *이바라노 모리 - 하편에서 계속* 최근들어 마리미테의 분위기가 정말 좋아졌습니다. 부드러워졌다고 할까요. 원인은 간혹 나오는 귀여운 백면상일 수 도 있고, 천천히 본성을 들어내가는 캐릭터들일 수 도 있지요.(둘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.) 변해가는 분위기,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니 걱정은 안해도 되겠지요? 기대합니다.
2004년 03월 07일
숲 속에 길 하나가 뻗어 있었다.
키 큰 침엽수가 빽빽한 검고 어두운 숲이었다. 축축한 흙에는 풀고사리가 자라 있었다. 길은 숲을 가르듯 동서로 곧장 뻗어 있었다. 폭이 넓은 길이었다. 먼 옛날 정성스럽게 포장했던 흔적이 갈라진 회색의 표면으로 변해 펼쳐져 있었다. 갈라진 콘크리트 사이에는 작은 나무의 새싹이 자라 있었다. 어떤 이유에서인지 이곳으로 운반된 씨앗이 우연히 갈라진 틈새의 흙 위에 떨어져서 싹을 틔운 모양이다. 두 개의 잎사귀를 지닌 작은 새싹은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길 한복판에서 눈부신 태양의 빛을 받고 있었다. 그 길 위를 모토라도 한 대가 달리고 있다. 모토라도의 앞바퀴와 뒷바퀴가 작은 싹을 눈 깜짝할 사이에 흔적도 없이 짓밟고 지나갔다. -본문 중 싸아-한 잔혹 동화랄까요. 그녀 - 키노는 매력적인 사람입니다. 둘의 여행은 무척이나 매력적입니다.
2004년 03월 04일
![]() 나는 그것을 조용히, 그리고 영원히 잠재우기로 했다. 그러니까 그 숲은 지금도 가시장미들로 굳게 둘러싸여, 외부에서의 침입을 거절하고 있는 것이다. 아마도 내가 죽을, 그 날 까지. -본문 중 예예, 그렇습니다.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만(흐*-_-*뭇) 막상 9화 예고를 보니 정말 기쁘네요. 사오리양 아름다워요(과연 어울린다!) 머리 자르기 전 세이라니(아아-쓰러진다-) 만세 만세!
2004년 02월 12일
![]() *** 사립 여학원의 전혀 평범하지 않은 소녀들 사이의 '평범한 소녀' 후쿠자와 유미의 이야기- 본격적으로 전개 될 날을 기약하며- *** 백합물, 학원 성장물-이 아닌, 이것은! '소녀 진화물!'
2004년 02월 05일
![]() 이야기가 막을 내렸습니다. 황장미들의 이야기는 - 어찌보면 참 단순하기도 합니다. 단순히 장미들에 대한 동경 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는건 저 뿐? 그나저나 역시 예상대로 3권 '가시나무의 숲' 부분은 빼먹고 지나가나 보내요(나중에 나오던지). 개인적으로'가시-'에서의 go-요시노탐정님의 모습이나 기간티아님의 이야기를 좋아해서 애니가 진행되는 도중에도 3권 부분을 막연히 상상하면서 기대, 불안해하고 있었는데... 역시 역시 역시 고로, 다음화는 '로사 카니나!' 흑장미~시즈카님 만세이!
2004년 01월 29일
![]() 전편을 푹-빠져 읽었기 때문에 그 기대가 다음권으로 이어지지 않아서인지 스스로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 때문인지(전부겠지?) -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- 4화 黃薔微革命- 이야기가 서서히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. 전편의 조금은 밋밋하고 빠른전개와는 달리 진행도 매끄럽고 캐릭터의 개성도 살아나는 것 같군요(왜 이제서...) 이래서야 불평을 하려해도 할 수 없잖아! 다음화가 정말 기대되는군요 예고에서 나오는 로사 페티다의 이 사건이라던지 위 사진의 기간티아가 뽀~하는 장면이라던지... 그리하여 유미는 점점 귀여워지고 있습니다.(에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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